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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반기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06 16:40 수정 0000.00.00 00:00



완산소방서가 하반기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6일 모악산 금곡사 일원에서 소방서 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산악사고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추락·실족·조난 등 산악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산악지형을 파악, 고도의 인명구조 기술을 습득해 구조 대상자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36명이 훈련에 참여했고 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수색 방법 및 지형 숙지 △산악항공구조 요령 및 헬기유도법 △산악사고 대응절차(SOP)이론 △산악구조 장비활용 구조요령 △구조용 들것 이용한 환자 구출 요령 △로프총 사용법 및 안전사고 사례 △응급처치 법 등이다.

김장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정기적 훈련을 통해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산악사고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고 발생 시 산악 안내 위치표시판’을 활용해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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