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자인병원이 후원하는 대자인나도봉사단이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이사장 김종연)는 지난 5일 덕진구 8개동(우아1·2동, 인후1·2·3동, 송천1·2동, 호성동) 지역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건강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반찬 나눔 행사는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주민복지공동체 프로그램 8개동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함께 건강한 반찬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 독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코다리조림,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얼갈이김치)을 준비했다. 또한, 덕진구 8개동은 직접 독거 어르신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반찬이 필요한 280가구를 선정했다.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덕진구 내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지역 의료기관의 책무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는 ‘모든 이의 행복한 삶’을 슬로건으로 착하고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지원, 사회 봉사활동, 교육 및 문화 활동 등을 전개함으로써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