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제1회 소방안전관리자 실무능력 경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에 선임되어 근무중인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계획서 작성능력 등 실무능력을 높이고 포상을 통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3개분야(특급, 1급, 2·3급) 28개 업체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시·도예선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결과 분야별 최우수 3곳, 우수 3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KTX 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최성관(특급),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 강충상(1급), 한솔케미칼 주현강(2급)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군산센트럴파크 아파트 장배동(특급), 원광대학교 이철희(1급), 부안효요양병원 김남일(2급)이 수상했다.
시상자는 각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도지사상(최우수상) 및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장상(우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경연결과 최우수 안전관리자는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되며 입상작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개선 정책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