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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06 16:4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엄마찬스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라북도새마을회 후원으로 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회원 20여명 참여해 배추김치를 비롯, 돼지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2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최근 서민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더 소중한 밑반찬을 나누는 봉사를 하게 되어 몸은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전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가꾸고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에 추진하겠다”며 "11월에는 지난 2년여 동안 각 동 별로 시행했던 사랑의 김장김치 담아주기 행사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3일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새마을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사업은 물론이고 나눔 과수원 조성 및 농촌 일손 돕기, 탄소중립 실천으로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따뜻한 전주 만들기 실현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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