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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송승용 전북도의원, 음주운전 적발

강승원 기자 입력 2022.10.06 17:11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의회 송승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3)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 의원은 6일 오전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지난달 16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 주민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달 15일 오후 9시께부터 전주 중화산동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새벽에 운전대를 잡았고, 당일 오전 3시50분께 완산구 평화동 자택 앞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2%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일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

송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당이나 도의회에 이 사실을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 죄송하다. 자성하고 당 차원에서 징계를 내린다면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0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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