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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직원 대상 법제교육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6 17:16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도와 시·군, 의회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및 운용 능력향상을 위한 법제 교육을 6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실시했다.

7일가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제 업무에서 활용 가능한 자치법규 입안실무, 생활법률문화, 사례 중심의 행정소송 실무 등을 다룬다. 강사진은 법제처 소속 공무원, 변호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 입안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로, 전북의 경우 지난해 2099건을 제·개정해 전년도 1675건보다 25.3%나 늘었다.

도 관계자는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치법규를 입안하는 공무원들에게 법제 역량강화 교육은 꼭 필요하다‘ 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의 입법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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