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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 어촌뉴딜 첫 결실…무녀2구항 준공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6 17:18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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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촌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주자로 군산 무녀2구항이 6일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개소에 어항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전북의 경우 22개소가 선정돼 219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번째로 무녀2구항의 가동이 시작됐다. 지난 2019년부터 149억6000만 원이 투입된 무녀2구항에는 60m의 방파제가 연장됐고 1100㎡ 규모의 어구보관창고 및 공동작업장, 1500㎡ 규모의 어울림마당, 1820㎡ 규모의 무녀테마정원 등이 조성됐다.

또한 무녀2구항은 어선이 안전하게 정박·접안할 수 있는 정온도와 작업환경이 개선됐다. 나아가 마을 진입도로 포장, 임시주차장, 체험장 및 주말장터 운영 등 다양한 편의 제공으로 ‘가보고 싶은 무녀, 다시 찾고 싶은 무녀도원’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어촌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잘사는 어촌, 머물고 싶은 어촌,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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