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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청년의 도시’ 완주서 청년행사 열려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11 12:39 수정 0000.00.00 00:00

오는 14일부터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 가을빛 맥주축제 등

ⓒ e-전라매일
‘청년의 도시’ 완주군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의미 있는 2개의 청년행사가 비상한 관심을 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내 각 기초단체들이 지방소멸과 청년인구 절벽을 걱정하는 가운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군 청년인구는 지난 2개월 동안 250명 이상 급증하는 등 ‘청년의 도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완주군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돼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완주군청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 인(in) 완주’를 개최하고, 14일 오후 5시부터는 군청 주차장에서 별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주 가을빛 맥주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2개 사업은 올해 초 전북도의 청년사업 공모에 완주군이 최종 선정돼 도비 보조금에 군비를 보태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공동체 유니믹스와 해봄교육공동체가 각각 주관하게 된다. ‘글로벌 소셜임팩트 페스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임팩트)을 끼치는 행사를 말하는 행사로, 완주 청년들이 중심이 돼 전북 청년과 해외 유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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