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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경찰, `㈜하림·㈜당근마켓` 치안협력 공로 감사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1 16:21 수정 0000.00.00 00:00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챌린지 성료

ⓒ e-전라매일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하림과 ㈜당근마켓에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지난 7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우리 함께 하·당’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감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추진됐다.

‘우리 함께 하·당’ 챌린지는 동네에 깨지거나 고장난 가로등, 가로수에 가려진 방범 시설물을 찾아 사진을 찍어 당근마켓에 인증하는 미션 수행 챌린지로, 비대면 협력 방범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50명의 수상자에게 ㈜하림이 제공하는 ‘하림선물세트’가 증정됐으며, 시민이 제보한 범죄불안요인들은 익산시와 협의해 추후 환경개선할 예정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하림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행복을 나누는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당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하림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 “이번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하림과 당근마켓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한 뒤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익산 시민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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