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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다음주 열리는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경연대회는 익산시와 하림그룹 유통 전문기업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2022 NS쿡페스트’로, 오는 20일 익산 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하림산업' 기업 내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오택림 부시장 주재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시설지원, 행정지원, 홍보 등 추진상황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상금 1억원 상당을 향한 본선 진출자 100팀이 원할하게 요리경연을 치룰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점검했다.
또한 하림공장 투어, 청춘버스킹, KT인공지능로봇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가 이번 대회의 주제인 만큼 국내 대표 '농식품 메카이자 식품수도인 익산'과 '글로벌 푸드&농식품기업인 하림'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 지역 특산품 홍보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익산에서 대를 이어 내려온 대물림맛집 시식부스, 하림 브랜드 시식 및 판매부스, 청년공유주방, 청년농부마켓 등 다양한 홍보부스가 설치·운영한다.
야외 잔디에서 즐기는 미식라운지와 국화축제와 연계한 야외정원도 구성할 예정이다.
오택림 익산부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각 부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NS 쿡페스트가 익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