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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테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산성 개선 앞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1 16:33 수정 0000.00.00 00:00

경제동물 혁신사업단 발대…5년 간 100억원 투입

ⓒ e-전라매일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전라북도, 정읍시와 함께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경제동물 혁신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5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리빙랩 활용 경제동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산성 개선 및 탄소 저감용 기능성 복합제제 사업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발대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전라북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 이학수 정읍시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조용철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 도내 미생물산업에 대한 향후 성장성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함께 참여하며, 주관기관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우진비앤지(주)와 바이오텐(주), ㈜정농바이오, 혁신경영이 공동연구기관으로 함께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양균의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생물산업의 비중이 높은 전라북도의 미생물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최대 활용해 미생물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내 지역기업과 지역농가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라북도가 미생물산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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