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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은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허대용 개인전’을 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4회 경향미술대전 운영위원, 전주 온고을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인사동 4.7.5 번지전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을 떠나 여행 중에 만난 새로운 자연의 모습과 현장에서 느끼는 감흥을 재조합하여 화면에 남겼다. 어느 풍경과 마주하고 그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실제를 묘사하는 것에서 나아가 내면적 심상을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는 "이 모든 것이 인생이며 삶의 과정과 연결 짓고 작품을 통해 이 어려운 고행의 길을 말한다"며 "사계절이 흐르듯 작품을 통해 등장하는 따뜻하고 고요한 숲과 살며시 흔들리는 나무, 아련한 들풀과 바람이 만남을 보며 한숨 쉬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