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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결단식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1 17:2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11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에서 김관영 도지사, 도의회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병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선수대표로 양궁 종목의 이장희 선수와 지도자 대표 육상 종목의 최준엽 감독이 도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경기 참가를 다짐하겠다고 선서했다.

전북선수단은 전체 31종목 가운데 육상, 양궁 등 26종목에 선수 318명, 임원 및 관계자 182명 등 총 500명의 선수단이 출전,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사이클 이도연, 김용기, 김정빈 선수의 대회 3관왕과 신기록 달성, 태권도 이수빈 선수의 품새 개인전 2연패 도전,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탁구 백영복, 이근우 선수, 지난 5월 브라질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 유도종목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이현아 선수, 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육상트랙 임진홍 선수의 2년 연속 3관왕이 기대된다.

또한 신인선수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양궁 신현진, 조미나, 유도 최선웅, 승마 유재룡, 카누 고영규, 댄스스포츠 김성현, 휠체어테니스 강시현, 김영미, 육상 형성민 선수가 첫 출전 성과도 주목되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 크고 작은 장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최선을 다한 여러분, 자신을 이기고 타인을 이긴 승리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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