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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 쓰는 물건 기부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1 17:3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이번 달 말까지 중고·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는 자원순환 기부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와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물품을 다음달 8일 ‘전북도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주제로 특별판매할 예정이다.

도는 직원들이 쉽게 참여해 많은 물품이 기부될 수 있도록 도청사 1층에 전용 기부공간을 마련하고 노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물품 기부로 CO2를 13만948톤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송상재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청원들이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곳에 쓰이기 때문에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자원 재순환과 탄소중립 실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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