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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숲속 문화축제 ‘인기’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1 18:54 수정 0000.00.00 00:00

익산산림조합, 에코 트레킹, 최북단 녹차 다도체험, 퀴즈대회 등


ⓒ e-전라매일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지난 8일 웅포면 산림문화체험관에서 ‘녹색 미래, 숲에서 즐기는 힐링모먼트’를 주제로 개최한 제7회 숲속 문화축제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미래지향적인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자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참석해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와 숲을 지키는 슬로건 경연대회, 가을 숲 에코 트레킹, 최북단 녹차 다도체험, 나무 분재 체험, 숲속 퀴즈대회 등 숲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숲의 소중함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님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김수성 산림조합장은 “최북단 녹차밭에 위치한 산림문화체험관과 숲을 활용해 청소년의 진로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와 낭만 가득한 녹차밭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익산이 더욱 살기 좋은 스마트 그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조합의 지속 가능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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