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진안홍삼연구소, 2022 추계 홍삼‧한방산업 심포지엄 개최

정봉운 기자 입력 2022.10.12 12:32 수정 0000.00.00 00:00

진안홍삼연구소(김태영 소장)는 진안 인‧홍삼 및 특용작물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진안 인‧홍삼 및 특용작물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진안군이 주관하고 진안홍삼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홍삼 관련 종사자, 학계 전문가, 진안군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전문가 교육 및 유관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안홍삼연구소 김태영 소장은 ‘진안홍삼연구소의 연구현황 및 추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연구소 주요 연구성과 및 추후 연구계획, 진안군의 품질인증제도, 진안홍삼의 성분 및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안홍삼연구소 손효연 이사는 ‘하우스를 이용한 친환경 인삼재배 방법’을 주제로 인삼 유기농 재배기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연윤열 센터장은 ‘인삼가공을 위한 High-Tech 식품공학 기술’을 주제로 초고압 기술의 장점 및 이를 활용한 홍삼의 제조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인 전춘성 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살피고 반영하겠다”며 “인‧홍삼 및 특용작물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에 고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