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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옥마을에 명품 쇼핑복합관광센터 유치 필요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12 18:27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차원 제안
-제1주차장 부지 활용, 전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부상 기대

전주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옥마을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명품 쇼핑 복합관광센터 유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시의회 김윤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의원은 1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옥마을 제1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면세점 등 쇼핑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복합적으로 갖춘 대규모 명품 복합쇼핑 관광센터를 건립해 전주 관광에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해당 주차장은 입지 조건이 좋고, 경계 면적이 1만997㎡나 된다”며 “이곳이 전주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다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기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현 주차장 단면을 지하 3층 규모로 늘려 주차 공간을 확장하고,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지역특화상품관과 명품 의류관을 비롯한 도심형 면세점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린이인형극장을 비롯한 문화시설과 명품 식당, 드론 시연장까지 접목시키되 고도 제한에 따른 규제 완화 방안 마련에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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