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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주페이퍼,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공식 후원사 참여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2 18:32 수정 0000.00.00 00:00

전북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전주페이퍼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전북도는 12일 도청회의실에서 김관영 조직위원장, 김경식 ㈜전주페이퍼 전주 공장장,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페이퍼는 내년 6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된다. ㈜전주페이퍼는 공식 서포터(Official Supporter)의 지위가 부여되고, 대회 지적재산권인 심볼마크,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 미디어 및 공식 인쇄물 광고권, 대회를 연계한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된다.

특히 ㈜전주페이퍼는 도내 기업 중 처음으로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만큼 앞으로 조직위원회에서 대회 공식 후원사를 모집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식 ㈜전주페이퍼 전주 공장장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로 전북이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사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번 대회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지역 대표 기업이자 지역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전주페이퍼가 도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한 대회가 되고 전북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생활체육인의 국제종합체육대회로, 내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세계 각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지역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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