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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2022 재난예방민간예찰단 워크숍 개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2 18:33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주민 총 392명으로 구성돼 생활하는 지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예찰활동, 안전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전개,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등이 우수한 민간예찰 유공자 8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에서는 극단적 이상기후의 발현, 신종리스크 등 출현에 따른 재난안전 정책방향과 화재·건축시설·환경에너지분야·산업/공사장 분야 등 사고 발생 사례와 원인 분석 등을 공유했다. 또 남원시-순창군-고창군의 우수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민간예찰단 올 상반기 중에 107회에 걸쳐 시설 261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고, 불법광고물 철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시설 96개소, 도로 싱크홀 파손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47개소를 발견해 관련 부서 등에 조치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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