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 이하 전북농관원)은 2022 전주발효식품엑스포 선도상품관에 '국가인증 농식품 전시관'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농관원은 이 전시관에 국가인증품인 친환경인증(유기인증, 무농약인증)농산물, 유기가공식품인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인증품,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인증품, 전통식품, 술품질인증품, 지리적표시품, 국내산·외국산 농산물 비교전시 등 주요 35개 품목을 전시할 계획이다.
친환경 유기인증, 무농약인증은 합성농약, 화화비료 등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가공식품인증은 유기 농축산물과 무농약 농산물을 원료로 해 화학합성 물질, GMO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가공하고 수송과정도 엄격하게 관리되는 제도이다.
또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은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생산단계에서 유통단계까지 농약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고, 술품질인증은 우리 술의 품질향상, 소비자보호를 위해 품질을 보증한다.
이 밖에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해 예로부터 내려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 가공, 조리하여 고유의 맛, 향, 색을 내는 식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 지리적표시는 농산물 또는 가공품의 명성·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국가에서 철저히 생산부터 소비까지 관리하는 인증 농식품이다.
국가인증품은 맛있고 건강한 농식품을 고르는 또 하나의 기준으로 이번 국가인증 농식품 전시에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욱 전북지원장은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소비자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확대를 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