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중소기업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돕는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13 16:45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10월 24일부터 3주간 과정별 맞춤형 해외 온라인마케팅 교육 실시
- 기초·성장·심화의 3개 과정별로 각각 20개사 정도 모집해 맞춤형 마케팅 노하우 전수 예정

전주시가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3주간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KOTRA 아카데미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업별 온라인마케팅 활용 수준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기초·성장·심화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참여 기업이 미국의 아마존·구글, 중국의 알리바바, 동남아시아의 쇼피 등 각 국가별 온라인 시장별 입점 전략과 실습을 통해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참여 기업들은 해외 온라인 마켓에 신규로 진입하고자 하는 경우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기초’ 과정을 수강하면 되고, 이미 해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은 플랫폼별 마케팅 전략 및 실습을 강화한 ‘심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고문에 명시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각 과정별 교육 참여업체는 약 20개사다.

세부 교육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중소기업과(063-281-2068)로 문의하거나,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