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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전통문화마을 2023~2024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13 16:49 수정 0000.00.00 00:00

- 19년 연속 전북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2023~2024 전라북도 운영기관으로 (사)전통문화마을이 19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각 지역에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한다.

전통문화마을은 사회적기업으로 처음 공모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국악분야 운영단체에 선정된 후 2019년까지는 국악분야 운영기관으로, 2021년부터 8개분야 통합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통문화마을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을 통해 공교육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및 활성화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전문성을 갖춘 예술교육을 통해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질적 향상, 지역의 예술인을 위한 창작활동과 병행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마을은 2024년까지 년간 약 55억의 예산지원을 통해 전라북도 내 초·중·고 및 특수·대안학교 약 620개교에 10만 명의 학생에게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 애니, 공예, 사진, 디자인 8개 분야 390여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해 예술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 소외지역 예술 향유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예술 나눔 나도 우리동네 예술가’와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주·장수·임실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악 오케스트라인 ‘하람예술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형 전통문화마을 이사장은 “다년간의 사업운영으로 쌓인 노하우와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의 체계 확립 및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의 보급으로 공교육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하고 투명한 사업운영과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전북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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