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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수질개선 진안군주민협의회와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회원 등 50여명이 전북도민의 생명수이자 전북발전의 젖줄인 용담호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13일 진안읍 진안천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들은 전북인삼조합앞 하천부터 진안군교육지원청앞 하천까지 약 2km에 이르는 구간에서 태풍으로 발생한 부유물질 등 쓰레기 1.8톤을 수거했다.
150만 전북도민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 용담호의 상류지역인 진안천은 진안군의 인구의 40%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보다 오염원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용담호수질개선 주민협의회와 광역상수원 지킴이 회원들은 용담호 1급수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유입되는 오염원 사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