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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유가 상황에서도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는 줄어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3 18:33 수정 0000.00.00 00:00



전북을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가짜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가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국회의원(비례)이 국세청과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북에서는 지난해 20군데 주유소가 가짜석유를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올해의 경우 8월 말 현재 적발된 주유소는 5곳에 불과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경유가 휘발유에 비해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석유류 불법유통 가능성 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서 의외라는 반응이다.

양 의원은“국세청이 석유유통질서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석유관리원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철저한 단속을 통해 가짜석유, 불법혼유 등의 유통으로 차단해, 차량파손으로 인한 운전전자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신고되지 않는 불법제품의 판매수익이기 때문에 세금탈루를 사전에 원천봉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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