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4개 시군에서 706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확진자는 지난 12일(822명)과 비교해 116명이 줄었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2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105명, 군산 98명, 김제 60명, 완주 39명, 정읍 39명, 남원 30명, 고창 23명, 부안 13명, 순창 9명, 임실·진안 각 8명, 무주 6명, 장수 4명, 기타 2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17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50대 96명, 40대 88명, 10대 82명, 30대 78명, 20대 70명, 10대 이하 44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248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76명과 80대 45명, 90대 이상 10명 등 고령도 다수 포함됐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6~12일)간 0.86~0.92 사이를 오갔다. 총 누적 확진자는 84만9566명으로,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나 1026명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