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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3연패 탈출

뉴시스 기자 입력 2022.10.16 14:06 수정 0000.00.00 00:00

노팅엄 포레스트 상대 1-0 勝

ⓒ e-전라매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3연패에서 탈출했다. 황희찬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울버햄튼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EPL 11라운드에서 후벵 네베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지난달 3일 사우샘프턴에 승리한 이후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3연패 탈출이다.
2승3무5패(승점 9)가 된 울버햄튼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사우샘프턴(승점 7)을 제치고 17위로 올라섰다. 일단 강등권(18~20위)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디에고 코스타와 교체돼 약 8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0-0으로 팽팽한 후반 7분 트레오레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을 얻었다.
네베스가 침착하게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울버햄튼의 연패 탈출을 알렸다. 울버햄튼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달 초 브루누 라즈(포르투갈) 감독을 경질했다. 최근 새 사령탑 후보로 과거 팀을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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