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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국가산업단지 노후하수관로 정비 시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6 14:29 수정 0000.00.00 00:00

국비포함 135억 투입, 총 13.4km 개량

40년 이상된 익산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어양동, 신흥동, 영등동 일원 익산국가산단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되며 노후 오수관로 6.5km, 우수관로 6.9km 총 13.4km를 개량한다.

그간 이 일대는 우기철 집중호우시 싱크홀 발생과 오수관에 나무 뿌리 침투로 오수관로 부식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하수도과에서는 노후된 관로, 신성장동력과에서는 기반시설까지 정비사업이 이뤄져 쾌적한 국가산단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현 상하수도사업단장은 “하수도 정비공사로 인한 불편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바란다”며, “신속한 하수도 정비를 통해 입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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