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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주, 마음건강 아파트 운영 ‘호응’

김정오 기자 입력 2022.10.17 12:47 수정 0000.00.00 00:00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반딧불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약

ⓒ e-전라매일
무주군이 마음건강 아파트를 운영하면서 군민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구밀집도가 높은 아파트를 활용해 적극적인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무주 반딧불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와 상담, 고위험군 사후관리를 통한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지난해 8월 남대천 휴먼시아 마음건강 아파트 1호 지정에 이어 2호 지정이다.
이를 위해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반딧불아파트에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를 차리고 한 달에 2회 정도 자율신경균형검사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우울선별검사, 고위험군 사후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리비 고지서 등을 활용,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안내를 비롯한 온라인 우울증·스트레스 등 검사(QR코드)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방문소 상담이 어려운 입주민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개인정보 동의 후 가정 방문상담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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