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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비점오염원관리 `하천수질개선`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7 15:32 수정 0000.00.00 00:00

35개소 준설작업…유지관리 철저

ⓒ e-전라매일
익산시가 이달 말까지 관내 비점오염저감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을 완료해 하천수질개선에 나선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강우 초기에 빗물과 함께 농경지, 도로, 사업장 등에서 발생한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바로 유입되지 않도록 이를 사전에 차단해 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시설이다.

시는 관내 비점오염저감시설 35개소에 대해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처리효율이 저하되지 않도록 장마철에 쌓인 퇴적토 및 슬러지 등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설치 및 관리 운영 매뉴얼에 따라 정기·수시 점검, 수질분석, 준설작업 등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부 오염물질이 퇴적돼 막히거나 강우시 역류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정복 환경관리과장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수질오염에서 비점오염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기에 준설을 추진함으로써 수질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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