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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최근 삼기농협에서 이기복 부본부장, 박기배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오순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희망이음 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청소년을 지원하는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됐다.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억 5000만원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기탁해 오고 있으며,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서울 영동농협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지금까지 170여 가구에 청소년 희귀난치병 진료비를 지원했다.
박기배 조합장은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평소 희귀병 병원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금번 도농상생 의료지원 신청을 통해 2가정에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