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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LX공사, 아동 독서문화 활성화 나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17 16:29 수정 0000.00.00 00:00

책놀이 프로그램 ‘LX 북(book)캉스’ 진행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아동 독서문화 활성화에 주력한다.

LX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성기청)은 14일 도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20명을 LX본사로 초청해 구연동화, 독후활동 등 아동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 놀이 프로그램 ‘LX 북(book)캉스’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상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동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재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어린이들은 LX공사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구연동화 듣기 및 LX공사가 독서통장 등을 포함해 제작한 ‘북캉스키트’를 선물로 받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 LX공사 감사실은 북(book)캉스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LX공사 본사 직원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모집된 100권의 도서는 분류 후 가격책정 등의 과정을 거쳐 자원재순환 단체인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LX공사 성기청 상임감사는 “북(book)캉스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껴, 책이 또 다른 놀 권리임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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