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전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17 18:07 수정 0000.00.00 00:00

- 올해도 봉사활동 통한 훈훈한 이웃사랑 이어가

ⓒ e-전라매일
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문우진)은 지난 17일 평화1동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한부모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서전주로타리클럽은 수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생필품 지원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이번 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오랫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세대를 방문하여 도배, 가스레인지, 수납장을 교체해 줬으며 고장난 세면대나 조명등 수리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문우진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꼭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원을 받은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된 가전제품 및 환경 등을 바꿀 엄두가 안나서 불편을 감수하며 살았는데, 이번 후원을 통해 새집에 사는 기분이 든다”고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