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방역당국은 16일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4개 시군에서 322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5일(673명)과 비교해 351명이 줄었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111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군산 58명, 익산 40명, 김제·완주 각 20명, 부안 19명, 정읍 14명, 고창 10명, 남원 8명, 임실 7명, 장수 6명, 순창 5명, 무주·진안 각 2명 등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6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44명, 60대 42명, 50대 36명, 20·30대 각 33명, 10대 이하 29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101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30명과 80대 25명, 90대 이상 4명 등 고령도 다수 포함됐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9~15일)간 0.87~0.98 사이를 오갔다. 총 누적 확진자는 85만1238명으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1029명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