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한 웹툰 공모전 접수가 오는 31일 마감된다.
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전주시 탄소중립 실천 웹툰 공모전 접수’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마감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에 관한 자유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웹툰 전문업 관련 종사자를 제외한 지역·연령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 접수는 1인당 1점으로 제한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컴퓨터를 이용해 그린 웹툰뿐 아니라, 손으로 직접 종이에 그린 웹툰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 △최우수상 각 30만 원(4명) △우수상 각 20만 원(8명) △장려상 각 10만 원(16명) 등 총상금 440만 원과 전주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발표된다.
접수 방법은 우편·방문·이메일로 가능하며, 작품 원본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2703)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주시 탄소중립 실천 웹툰 공모전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 인지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며 “많은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