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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경찰, 스토킹범죄 현장대응 훈련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18 17:18 수정 0000.00.00 00:00

- 스마트워치·말없는 112 신고...현장 초동대응 능력 향상


최근 스토킹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이 스토킹 범죄 예방 훈련에 나섰다.

전북경찰청(강황수 청장)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신고자가 스마트워치 등 말없이 버튼만 누르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피해자 보호조치와 피의자 검거까지 전반적인 초동 조치 과정을 훈련한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토킹범죄는 단순한 집착에서 끝나지 않고 신체적 폭력 등 중범죄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피해자 보호조치 등을 통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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