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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북도노인복지관, 개야도 찾아 봉사활동 펼쳐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19 17:2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라북도노인복지관(관장 왕진숙)은 19일 군산시 개야도에서 지역주민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진행한 활동에는 전라북도노인복지관 외에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전라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자원봉사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등 5개 단체와 6개 봉사단(향기봉사단, 오네시모봉사단, 웃음꽃봉사단, 상록풍선봉사단, 마술봉사단, 시니어포토봉사단)이 참여했다.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노인자원봉사단의 공연봉사(마술, 섹소폰, 아코디언,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방역봉사, 염색봉사, 이미용서비스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위로하는데 힘썼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물티슈 등 코로나19 예방물품 및 간식을 전달하고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했다.

오네시모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좌욕기(35만원)를 후원했다.

정삼근 개야도1구 경로당 회장은 “먼 곳까지 오셔서 우리마을에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왕진숙 전라북도노인복지관 관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봉사단과 연계해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실시하여 도립 노인복지관으로써의 기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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