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교육청은 19일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국·공립 일반고 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와의 소통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공립 일반고등학교장들은 고교학점제 내실화 운영, 대입진학 지도 활성화 방안, 학사 지원 방안, 학생자치 강화 및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원인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대입지원단을 더 증원해서 진학 전문가를 많이 양성하고 단위학교의 진학지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진학 정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All in One’진로진학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일에는 사립 일반고등학교장 50여 명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