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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최연소 최다 한국 식품 국가기술자격 취득으로 한국기록원(KRI) 기록보유자가 됐다.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19일 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에서 한국기록원 기록증서를 받은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정광현 학생을 격려했다.
한국치즈과학고 조리과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광현 학생은 고등학교 입학 후 2020년 5월부터 2022년 8월(27개월)까지 총 10개의 식품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 한국기록원에 기록 도전을 했고, 최연소 최다 한국 식품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록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그가 취득한 자격증은 식품가공, 떡제조, 제과, 제빵, 복어조리, 한식조리, 양식조리, 중식조리, 일식조리, 조주기능사 총 10개이며 1차 이론 시험과 2차 실기시험 모두를 합격해야 하는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스템상 2.7개월에 1개씩 취득한 기록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정광현 학생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코로나19로 전문교과 실습수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직무능력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낸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산업에 특화된 전문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