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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 곡성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추진

박용우 기자 입력 2025.03.13 17:26 수정 2025.03.13 05:26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협력 강화

남원시 금지면과 곡성군 곡성읍은 지난 12일 금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기부로 서로간의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 간의 상생과 지역발전의 열망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에서 각 130만원을 서로에게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타지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전한 지방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금지면장(양인환)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직원들과 곡성읍장 및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의 한층 더 가까워지며 지속적인 문화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지면과 곡성읍은 2016년 자매의 연을 맺은 후 각종 행사 참여 등 지역주민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제95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결속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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