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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 발전기금 믿음정형외과 서동주 원장, 1천만 원 기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6 17:13 수정 2025.03.16 05:13

예수병원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 위한 기부 릴레이 지속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13일, 믿음정형외과 서동주 원장이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수병원이 추진 중인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

익산시에 위치한 믿음정형외과는 어깨 관절 및 척추 치료 전문 병원으로, 최신 의료 시설을 갖추고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원 병상과 수술실, X-ray 및 초음파 장비, 물리치료실 등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믿음정형외과는 2020년부터 매출금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도 이러한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동주 원장은 기탁식에서 "부모님께서 예수병원을 지역 사회에서 귀한 믿음의 동역자로 여기셨다"며 "그 뜻을 이어 받아 예수병원이 추진 중인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예수병원이 추진하는 전북권역재활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동문 의료진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증가하며 발전기금 모금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예수병원 관계자는 "많은 의료진과 지역 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모여 전북권역재활병원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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