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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경찰서,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3.18 11:27 수정 2025.03.18 11:27


- 경찰 · 시청 · 여성의전화와 범죄예방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 적외선 렌즈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활용 범죄 의심 장소 집중 점검

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 여성청소년계는 17일부터 10일간 함열시장을 시작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불안감을 느끼는 낙후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성범죄 사전예방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청, 시장번영회, 여성의전화와 협력하여 첨단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출입문, 잠금장치, 쓰레기통 등 소형 불법 카메라가 주로 설치되는 의심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디지털성범죄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장을 찾는 시민들로 하여금 불안요소를 사전 차단했다.

박성수 익산경찰서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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