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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소방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3.18 11:32 수정 2025.03.18 11:32


- 의용소방대원 자긍심 고취 및 봉사정신 기리는 자리 마련
- 100여 명 참석해 시민 안전 보호 의지 다져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18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ㆍ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 도의원, 익산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나종찬 익산의용소방대 고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약한 26명의 유공자 표창 수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익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한 익산시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익산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명감으로 익산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4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7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앞으로도 익산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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