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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도문화관광재단, ‘전북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8 17:05 수정 2025.03.18 05:05

전북도 체류기간 동안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비용 지원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간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전북특별자치도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체류 여행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재단 공식 누리집(www.jbct.or.kr)에서 지원신청서 및 신청 방법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

‘전북 한 달 여행하기’는 전북특별자치도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여행 지원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소 7박 이상, 최대 29박 이하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도외 거주자가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숙박비(1팀당 1일 7만 원), 체험비(1인당 15만 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2만 원)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단, 참여자는 전북에서 머무르는 동안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특별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제작한 SNS 게시물이 전북 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전북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체류 기간 동안 527건의 SNS 게시물을 제작하며 전북 관광 홍보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재단의 체류 지원금 2,100만 원 외에도 약 5,300만 원을 추가 소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행자가 전북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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