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을 실천하고 있다.
23일 전북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은 지난 21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만경강 일원(완주군 봉동읍)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환경공단 전북본부,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전북녹색환경센터 등 6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낚시어구 등 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김종윤 전북지방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하천 산책 시 쓰레기 줍기, 빗물 재이용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