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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경쟁률 14.4대 1…53명 모집에 763명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21 15:28 수정 2026.04.21 03:28

교육행정직 15.6대 1…전산직 37대 1 최고 경쟁률
필기 6월 20일 실시…최종합격 9월 1일 발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4.4대 1로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은 21일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53명 선발에 76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일반이 36명 모집에 561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3명 모집에 12명(4.0대 1), 저소득층은 1명 모집에 21명(21.0대 1)이 지원했다.

기술직군에서는 전산직이 1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해 37.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공업 일반기계 7.0대 1, 공업 일반전기 7.5대 1, 속기 5.0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는 시설관리 일반이 6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16.0대 1을 기록했으며, 보훈부 추천 전형은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26일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이후 필기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되고, 면접시험은 8월 14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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