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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내면 주민자치위원회, 노송동 천사마을 찾아…선진지 견학·간담회 가져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3.23 12:56 수정 2025.03.24 12:56



고창군 성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재혁 위원장) 25명은 지난 20일 전주시 노송동 천사마을 찾아 선진지 견학은 물론 자생단체 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25년 차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주신 천사에 나눔과 뜻을 배우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이재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천사마을의 축제를 비롯한 마을 가꾸기, 현대로부터 제1회 아너 대상을 받게 된 동기, 우수활동 사례 등을 청취한 뒤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방한을 모색하고자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재혁 위원장은 나눔을 주신 천사께 성내면 주민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역할과 방향에 대해 책임감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현규 성내면 면장은 환영에 감사를 표했고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노동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 선배 후배들을 만나서 반가웠다며 고향으로 언젠가는 귀촌을 약속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정읍 연지동에 고향을 둔 채 월선 동장은 고창에 복분자, 수박 등 특산품을 서로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산업으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주시 김윤철 시의원, 성내면 노장용 사무국장, 노대용 대흥리 이장,장철규 새마을 회장, 박옥이 통우회 회장, 최남철 방범대장, 한복순 새마을문고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화합과 소통을 통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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