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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봄철 상하수도 및 수질관리 총력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3.27 15:08 수정 2025.03.27 03:08

전주시, 해빙기 맞아 일제점검

전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에 본격 나섰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기온 상승으로 구조물 팽창과 수질오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먹는 물 수질 특별관리 △하수도 관망사업장 점검 등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배수지, 가압장, 급·배수관, 소화전 등의 누수 여부 및 시설 결함을 집중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응급조치 및 전문업체를 통한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용담호 수질 변화 모니터링과 함께 배수지·수도꼭지수 정밀조사를 통해 정수 전 과정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며, 마을상수도·약수터 등에 대해서도 오염 실태와 소독 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2곳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시설 손상 여부 및 우·오수받이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집중호우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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