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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어두운 밤길 덮친 SUV…전주 50대 여성 끝내 숨져

이광현 기자 입력 2025.03.30 17:43 수정 2025.03.30 05:43

전주의 한 삼거리에서 평범했던 밤이 순식간에 비극으로 얼룩졌다.

지난 29일 오후 8시 47분, 전주시 우아동의 교차로. 평소와 다름없던 도로 위를 걷고 있던 50대 여성 A씨는 갑자기 달려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정면으로 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본부 구급대는 A씨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현장은 신호등이 설치된 삼거리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당시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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