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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김수현, 오늘 기자회견

뉴시스 기자 입력 2025.03.31 10:11 수정 2025.03.31 10:11

故김새론 관련 입장 밝혀

배우 김수현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30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31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기자들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함께 한다.
김수현이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직접 입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취재진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리 양해 드릴 말씀으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54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 11월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2000년생이고,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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