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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가족센터 ‘행복나누미 봉사단’, 은낙마을서 얼굴 마사지 봉사활동

박동현 기자 입력 2025.06.16 15:24 수정 2025.06.16 03:24


고창군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봉사단 ‘행복나누미’가 지난 13일 성내면 은낙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힐링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봉사단원 12명이 함께했으며,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얼굴 마사지, 손팩 마사지, 어깨 마사지 등을 정성껏 해드렸다.

행복나누미 봉사단은 매월 한 차례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결혼이민자들이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정혜숙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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